
오사카 아베노교회입니다. 명절이다 보니 항공권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우리들이 오사카까지 오도록 힘써 주신 주사랑교회 성도 회사의 대표님의 배려에 대해서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 긴 환승을 두 차례를 하고서야 간사이 공항에 안착을 하여 아베노교회에 왔습니다. 이번 여정은 정말 힘들고 피고한 여정이었습니다. 급히 이동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목사님 건강 때문입니다. 여기 오사카에는 진료를 받았던 병원도 있고 오사카 지역의 일본채플교회들과 성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급히 오사카행을 선택한 것입니다. 어쨋든 목사님을 무사히 오사카까지 모셨습니다. 몇일간은 병원에 입원하여 회복하는 시간을 갖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 이동이셨는데 잘 견디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다시 일본에 왔습니다. 이민영 간사가 목사님 곁에서 수발을 들기로 하고 저와 김순호 간사는 효고의 일본사역본부에 다녀 올 생각 입니다. 부산에서 큐슈의 사역팀 일부가 효고로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상황을 파학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모든 사역팀이 다시 일본 사역으로 모이고 있다하니 기쁘기 짝이 없습니다. 이로서 일본 사역도 사역차량과 야영이라는 컨셉으로 제2차 사역이 10월 부터 진행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과 충분히 협의를 했기 때문에 효고에 모인 사역팀들에게 사역적 지시사항을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일본사역팀 형제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역 원년처럼 우리들은 차박과 야영 사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사역의 길이 평판하지 못할 지라도 하나님이 우리 사역팀 모든 형제들과 함께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는 사역 차량도 있으니 이동과 차박으로 형편들이 훨씬 나아 진 것입니다.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께서 우리 일본 사역팀 모든 팀 위에 사역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때를 따라라 이른비와 늦은비로 공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황지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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