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 대회를 마쳤습니다. 정말 많은 간사님들이 효고에서 3일를 보내고 제각기 사역지로 돌아 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였다 다시 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흐터졌습니다. 우리 아둘람 일본 사역의 두번때 사역 시즌이 열린 것입니다. 이번에는 사역 차량과 야영이라는 컨셉으로 사역이 집행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둘람에 허락하신 귀한 사역의 상황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모든 사역적 비전과 도전을 온 몸과 마음으로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우리 사역팀이 온전히 복음 전도와 가르침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우리 사역 본팀이 행정적으로 뒷 받침을 해 주냐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겨내야할 문제는 계절이 바뀌고 서서히 겨울이 시작 될 것을 대비하는 것이고, 차박과 야영 사역에 필요한 보급을 온전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로 주사랑교회와 부산사역센타가 국내에서 돕고 지원할 방법들을 찾을 것이고, 우리 또한 앞으로 새롭게 접근할 목사님의 RM 에 대한 아양성을 개발해 내는 일입니다.
그동안 너무 불확실한 재정적 문제로 너무 어려운 시기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제2차 사역 부터는 그 불안정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로지 우리 아둘람 사역 공동체의 힘으로 재정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만반의 분비들을 자각적으로 해 가가야 합니다. "후퇴가 아닌 전진"이라는 기치 아래 우리 아둘람 사역 공동체는 사역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할 것입니다. 목사님의 건강이 그리 좋치 않기 때문에 우리 사역 본팀은 오사카와 효고에서 입체적으로 각 사역팀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행정적인 업무를 맞아 사역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오사카의 4개의 일본채플 지역 교회를 매주 1회 번갈아 가시며 설교하시고 가르치실 것입니다. 가급적 사역에서 조금이라도 쉼을 드리기 원합니다. 하여 집필과 가르침에 섬기실 수 있도록 사역적 안배를 하였습니다.
우선 시코쿠와 간사이 지역에 사역 차량이 지원 되어야 합니다. 이 문제로 목사님께서 오사카 아베노 교회의 차량 관련 딜러 성도님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면 그 문제는 크게 어려움 없이 진행 될 것이라도 믿습니다. 에전 1차 사역시 처럼 우리들이 감히 꿈 꾸거나 생각 할 수 없었던 사역 차량 12대가 우리들에게 주어 졌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감히 누가 알겠습니까? 그저 우리들은 하나님께 구하고 그 구한 것을 받을 줄로 믿는 믿음 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아둘람은 그렇게 사역해왔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 이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들이 우리들의 일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들의 간절한 영적 기도를 외면 하시지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별도의 보급용 사역 차량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현재 사역차령 12대 모두 동원 되었기 때문에 사역 비품과 식량을 보금할 보급용 전용 사역 차량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 문제 역시 하나님께서 간섭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사역 차량이 준비되면 각 사역지를 돌며 사역 비품들과 일용할 양식 등등을 효과적으로 보급 지원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사역지마다 최대한 현지 공급을 통하여 사역의 필요들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만, 이 사역 보급용 사역차량은 더 효과적으로 우리 사역팀의 사역들을 집해해 나가는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하여 다음 사역 차량이 마련 될 때 무조건 첫번재의 사역 차량은 그렇게 활용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영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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